나의 슬럼프 극복기

by 박재휘 2019-09-11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지서포터즈 1기 POTATO 박재휘입니다. 요즈음 여러분들은 2학기를 보내느라 정신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들에게는 수능 전까지의 기간이 역전의 발판 혹은 입시의 열쇠라고 말해도 무방할 만큼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날씨는 습하고 더군다나 비도 내리고.. 아마 수험생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과 같은 날씨에 수험생분들 중 여러 분들이 공부에 대한 슬럼프를 겪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와 또 저 POTATO가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내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슬럼프의 위험성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공부에 대한 슬럼프 혹은 현자타임이 수험생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현상으로 모든 일에 무기력해집니다. 공부는 정말 하기 싫지만 그렇다고 번화가에 나가 친구들과 놀기에는 다른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생각나 우울해져 스트레스를 풀지도 못하게 됩니다. 즉, 공부를 해도, 공부를 안 하고 놀아도 항상 기분이 우울해져서 무기력해지는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똑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집중이 잘 안되고 공부를 8시간, 10시간해도 되돌아보면 머리에 기억남은 것은 없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험생 여러분들의 중간, 기말고사 성적 혹은 모의고사 성적 또한 전보다 잘 나오지 않을 가능성 또한 커지게 됩니다. 전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 노력했는데 현재 시험 성적이 더 낮을 때의 수험생 여러분들의 심정, 저도 겪어봤기에 얼마나 슬프고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를 잘 극복해 내지 않으면 성적이 쭉 하락세로 내려가거나 심해지면 입시를 포기하고 싶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제 칼럼을 읽고 슬럼프(현자타임)을 겪고 계신 이지수능교육과 함께 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슬럼프(현자타임)을 잘 극복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 슬럼프 극복법

그렇다면 공부를 해도, 하지 않아도 힘이 드는 외통수의 상황을 수험생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까요? 먼저 제가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부터 수험생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 생기부에 기재할 책 읽기

제 칼럼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학생부 종합 전형을 꾸준히 준비해왔기에 비교과를 꾸준히 챙겨왔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공부를 하기 싫고 놀아도 노는 것 같지 않을 때 저의 전공을 살려 생기부에 기재할 책을 읽었습니다, 책 또한 학생부 종합 전형의 생기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에 공부를 하지 않아도 대학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며 언제가 되었든 읽으면 입시에 도움이 되고 지금 당장에 대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기에 공부를 편하게 안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꼭 전공에 관한 책을 읽지 않아도 되고 관심 있어 했던 분야의 책을 독서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면접관 혹은 입사관 분들이 보기에 수험생 여러분들이 읽으려고 하는 책 내용이 깊이가 있는 책이기를 기대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복지정책전문가의 꿈을 가지었지만 평소에 철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에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으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었으며 슬럼프를 극복해 낼 수 있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입시와 비교과에 도움이 되는 책을 한 권 골라 공부하기 싫고 놀기도 싫을 때 책을 읽으며 슬럼프를 극복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방법: 음식으로 스트레스 해소하기

수험생 여러분들이 하시는 가장 큰 고민은 성적과 입시라고 생각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면서 해소하세요! 저는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고1 때부터 고3 때까지 총 체중이 15kg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대학 생활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지금은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 체중은 다시 돌릴 수 있지만 성적은 다시 돌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수험생 여러분들께 오전부터 새벽까지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중간에 야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방학 때 아침 8시에 일어나 도서관 갈 준비를 하고 9시에 독서실 문이 열리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12-1시 즈음이 되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 두었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행복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그 전까지 그것만 바라보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먹는 자신의 최애음식의 맛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을 가져다줍니다. 빠른 시간 내에 식사를 하고 다시 독서실에 들어와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저녁이 되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또 독서실에 들어와서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새벽에 집에 들어와 야식을 시켜먹고 그 동안 했던 공부들의 복습을 한번 돌려본 후 하루를 보낸다면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그에 때라 슬럼프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추천을 하자면 제 기억에 야식으로는 치킨이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치킨을 생각하며 공부를 하세요!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며 슬럼프 현상도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세 번째 방법: 핸드폰 사용 줄이기

슬럼프로 인해 성적이 떨어지는 현상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SNS입니다.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은 공부가 하기 싫을 때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며 이런 행동들은 성적 하락의 지름길입니다. 저는 고2 겨울방학 때부터 SNS의 심각성을 깊이 깨달았고 형이 초등학교 때 사용하던 2G 폴더 폰으로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여러분들도 SNS로 인해 무의미하게 낭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고 심각한지를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입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이라면 ‘핸드폰으로 낭비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제가 사용했던 매우 효과적인 방법은 핸드폰을 없애고 SNS 계정 비 활성화하기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핸드폰으로 할애하는 시간은 매우 줄어들고 알차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 늘어나 성적이 올랐으면 올랐지 떨어지는 상황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노래 듣는 것이 취미인 저 같은 경우에도 핸드폰이 없어 SNS도 못하고 노래도 못 들었던 그 상황이 처음에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절에는 핸드폰으로 인터넷 강의도 듣고 노래도 들으며 SNS도 했는데 2G 핸드폰으로 교체 한 후에는 노트북을 가져와 노트북으로 인터넷 강의을 듣고 노래를 들었습니다.

물론 SNS는 탈퇴했고요! 그러나 노트북으로 노래를 듣는다면 유튜브를 통하여 노래를 들어야했기에 핸드폰으로 들었던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자동으로 넘기는 기능이 없어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수동으로 틀어야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금인 수험생들에게 자신이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다른 노래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틀어 들어야 되는 자동 아닌 수동적인 태도는 노래를 듣는 시간조차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다음 노래를 재생하려 영상을 클릭하는 그 순간에 ‘아..시간이 없는데’, ‘아..공부해야 되는데’ 라는 죄책감이 강하게 들어서 많이 들어도 3곡에서 4곡까지만 들었습니다. 만약 핸드폰이었으면 자동으로 자신이 원하는 노래로 넘어가기에 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이런 사소한 차이가 수험생들이 집중하여 공부를 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슬럼프현상에서 성적이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네 번째 방법: 일탈하기

제가 말하는 일탈은 불명예, 낙인, 비난을 수반하며, 사회적 규칙이나 규범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그것에 대한 사회적 통제를 불러일으키는 일탈이 아닙니다. 법적인 상황에서 문제되지 않는 그 외의 모든 일탈을 하십시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험생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나 행위에 대해 부모님들의 간섭을 받지 않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행하라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통금 어기기, 늦게까지 잠 안 자기, 새벽에 바람 쐬러 나가기 등이 있습니다. 예시를 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수험생분들에게 규제를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문제는 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수험생 분들이 위와 같은 행동을 해서 자신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위와 같은 ‘일탈 아닌 일탈’을 행하십시오.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였을 때 그 행동에 대한 행복과 쾌감이 배로 되는 법입니다. 그 행복과 쾌감으로 자신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학업에 집중을 가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저는 제가 말한 새로운 정의의 일탈을 행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새벽에 공원 나가 산책하기, 새벽 늦게까지 게임하기 등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린 일탈 아닌 일탈을 통해 학업에 큰 방해가 되는 행동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순이라고 생각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새벽 늦게까지 게임을 해도 학업에 방해가 안 되는 선에서 했습니다. 똑같이 8시에 일어나 9시에 독서실을 가는 등 제 커리큘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행동을 했기에 수험생 여러분들도 자신의 공부 혹은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제가 말씀드린 ‘일탈 아닌 일탈’을 행하여 학업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재휘 @potato
명지대 행정학과

박재휘 서포터즈입니다.
최고의 알고리즘을 고민합니다.